
금요일(20:00)
루이스 내쉬, 강재훈, 김대호
[공연소개] 재즈 역사상 가장 완벽한 테크닉과 스윙을 구사했던 피아노의 거장 오스카 피터슨(Oscar Peterson). 그의 탄생 100주년이었던 지난해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받아, 올해 한층 더 깊고 뜻 깊은 헌정 무대가 찾아옵니다. 오는 8월 14일(금)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오스카 피터슨과 실제 깊은 음악적 연을 맺었던 전설적인 드러머 루이스 내쉬가 직접 이끈다는 점에서 그 무게감이 남다릅니다. 오스카 피터슨 트리오의 멤버로 활약하며 거장이 가장 신뢰했던 역사적 증인, 루이스 내쉬가 전하는 가장 오리지널리티 높은 최고의 헌정 콘서트를 만나보세요. 2024년부터 이어진 한국 사랑, 거장이 선택한 한국 최고 리듬섹션과의 압도적인 케미스트리 이번 공연은 루이스 내쉬가 특별히 애정을 쏟고 있는 한국 재즈계의 젊은 거장들이 합류하여 루이스 내쉬 트리오의 완성형 라인업을 선보입니다. 지난 2024년부터 매해 한국을 방문해 국내 뮤지션들과 꾸준히 교류해 온 루이스 내쉬는, 피아니스트 강재훈(Jaehun Kang)과 베이시스트 김대호(Daeho Kim)의 뛰어난 음악성에 매료되어 이들을 자신의 원픽 리듬섹션으로 낙점했습니다. 세대를 뛰어넘은 세 뮤지션이 주고받을 유기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인터플레이는 정통 스윙 재즈의 정수를 선사할 것입니다. We Get Request, Night Train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재즈 명반의 부활 이번 공연의 레파토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오스카 피터슨의 불후의 명반의 수록곡들을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누구나 사랑하는 친숙하고 아름다운 멜로디부터 가슴을 뛰게 하는 폭발적인 스윙 그루브까지, 재즈 팬들의 오랜 서사를 담은 명곡들이 루이스 내쉬 트리오의 정교한 호흡으로 재탄생합니다. 지난해 아쉽게 놓친 100주년의 감동을 뒤늦게나마 생생한 연주로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2026년 여름 대한민국 재즈 신 역사에 기억될 단 하나의 명연주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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