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일 ~ 목요일(19:30)
김소혜, 김민수, 서보권, 박경희, 정종웅, 남가영, 최태현 등
전강희, 김재억, 박민호 등
[공연소개] 시대를 관통하는 무용의 새로운 기준 가장 먼저 트렌드를 소유하는 특별함 내일의 마스터를 목격하는 짜릿한 전율 제29회를 맞이하는 ‘크리틱스초이스댄스페스티벌 2026’은 평론가의 안목으로 엄선된 8인의 아티스트가 대극장 무대에서 자신의 예술적 실체를 증명하는 자리입니다. 자신만의 독자적인 제작 시스템을 구축해가는 ‘젊은 마스터’들이 오직 이 무대만을 위해 치열하게 벼려낸 8편의 프리미어 신작을 선보입니다. 단순한 작품 발표를 넘어 안무가가 직접 팀을 꾸리고 무대 전체를 책임지는 구조는 정보경, 김보람, 차진엽, 장혜림, 배진호 등 동시대 무용의 아이콘들과 무용단을 배출한 견고한 자립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이제 그 계보를 이어갈 아티스트들은 타협 없는 탐구로 완성한 무대를 통해, 관객이 한국 무용의 현재와 미래를 가장 앞선 자리에서 선점할 수 있는 선명한 좌표를 제시합니다. 여덟 안무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구축한 ‘새로운 기준(New Standard)’을 따라가 보세요. 전 작품 신작으로 구성된 이번 페스티벌은 지금 이 순간의 한국 무용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도 짜릿한 경로가 될 것입니다. 미로를 풀어라! ‘START’에서 시작해 8개의 작품을 순서대로 거쳐 ‘END’로 나아가는 과정은 올해 축제가 제안하는 여덟 세계를 발견하는 여정입니다. 오프라인 인쇄물의 미로를 직접 풀어봄으로써 공연 전 축제의 흐름을 체감하고 티켓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누려보세요. ※ CC26 리플릿, 엽서 등 홍보물은 5월 초 서울 내 주요 극장, 독립서점, 대학로 카페 등에 배포됩니다. (목록 공개 예정) <에그.jpg> 생명이 시작되는 곳이자, 아직 아무것도 아닌 상태 삶으면 간식이 되고, 깨지면 요리가 되며, 묶이면 데이터가 된다. 무엇이든 될 수 있지만, ‘.jpg’로 저장되는 순간 하나의 이미지로 고정된다. 선택되고, 포장되고, 소비되는 몸. 혹은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남겨지는 것. EGG.jpg는 그 사이 어딘가에 있다. 이해니(해니쉬발레 대표) 2025 우수안무자 이해니는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및 동 대학원 석사 졸업 후 발레블랑 단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2021년 한국발레협회 창작신인안무가전 최우수안무가상, 2025년 크리틱스초이스 우수안무자를 수상했다. 또한 2024년 ‘아르코 댄스&커넥션’ 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K-발레월드 초청 및 아르코의 제작 지원 등을 통해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해니쉬발레 대표를 맡고 있다. <교차> “우리의 시계는 단 한 번이라도 똑같이 흐른 적이 있을까?” 작품 <교차>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물리적 시간, ‘크로노스(Chronos)’에 던지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찰나의 순간들이 우리 각자의 삶 속에서 서로 다른 파동으로 변환되는 과정을 몸의 언어로 그려낸다. 이번 작업은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던 ‘공통의 시간’이라는 환상을 걷어내고, 그 틈새에서 벌어지는 심리적 시차를 무대 위에 시각화한다. 물리적으로는 동일한 시공간을 점유하고 있지만, 각자의 감각과 기억을 따라 저마다의 속도로 유영하는 인간들의 풍경. 그 낯설고도 아름다운 교차의 현장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인다. 김원영(무용단알티밋 단원) 김원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예술사 및 예술전문사 과정을 마쳤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사단법인 무용단알티밋 대표를 역임했다. 2022년 한국무용제전 소극장부문 우수안무상을 수상하고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SCF)을 통해 슬로베니아에 초청되기도 했다. 국립국악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등에 출강해 왔으며, 2025년에는 국립무용단 등 9개 작품에 무용수로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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