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심포니커 정기연주회: 자유와 황제, 운명을 노래하다! [대전]](https://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288869_260408_101336.gif)
토요일(17:00)
정나라, 이효주, 김설희 등
김설희 등
[공연소개] IEUMSYMPHONIKER(이음심포니커)는 2024년 창단된 연주 전문 예술단체로, 음악을 통해 사람과 사람, 연주자와 관객, 지역사회와 예술을 잇는 가치를 지향한다. 단순한 연주를 넘어 소통과 공감의 무대를 만들어가고 있는 이음심포니커는, 이번 정기연주회 “자유와 황제, 운명을 노래하다!”를 통해 베토벤이 남긴 대표작들을 새롭게 조명한다. 이번 연주회는 베토벤 음악에 담긴 자유에의 의지, 장엄한 기품, 그리고 운명을 넘어서는 인간 정신의 힘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무대이다. 지휘자 정나라의 치밀하면서도 세련된 해석, 피아니스트 이효주의 탁월한 기량, 그리고 이음심포니커 단원들의 단단한 앙상블이 어우러져 베토벤 음악의 진수를 깊이 있게 전할 예정이다. 공연의 문을 여는 오페라 〈피델리오〉 서곡은 자유와 구원, 진실과 정의를 향한 의지를 담아낸 작품으로, 베토벤 특유의 숭고한 이상과 극적인 긴장감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이어지는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는 장엄한 스케일과 찬란한 기품, 그리고 깊은 서정을 아우르며 베토벤 협주곡의 정점을 보여준다. 피아니스트 이효주는 독주와 오케스트라가 긴장과 조화를 이루며 전개되는 이 작품의 매력을 섬세하면서도 힘 있게 펼쳐낼 예정이다. 휴식 후에는 교향곡 제5번 〈운명〉이 무대에 오른다. 운명적 동기로 시작해 고뇌와 극복, 마침내 승리와 환희에 이르는 이 작품은 베토벤 음악의 상징적 서사를 가장 압축적으로 담아낸 걸작이다. 치밀한 전개와 강렬한 추진력, 그리고 어둠을 뚫고 빛으로 나아가는 듯한 결말은 베토벤 예술의 본질적인 힘을 강렬하게 전한다. 이번 정기연주회 “자유와 황제, 운명을 노래하다!”는 단순히 세 편의 명작을 연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 정신의 존엄과 예술의 숭고한 가치를 관객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다. [PROGRAM]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 루트비히 판 베토벤 Fidelio Overture, Op.72c 오페라 「피델리오」서곡, 작품72c Piano Concerto No.5 in E♭ Major, Op.73 “Emperor” / 협연 : Piano_ 이효주 피아노 협주곡 5번 E♭장조, 작품73 “황제” Ⅰ. Allegro Ⅱ. Adagio un poco mosso Ⅲ. Rondo: Allegro Intermission Symphony No.5 in c minor, Op. 67 “Fate” 교향곡 5번 C단조, 작품67 “운명” Ⅰ. Allegro con brio Ⅱ. Andante con moto Ⅲ. Scherzo: Allegro Ⅳ. Alle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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