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일(11:00)
김영하, 국지연, 김혜지, 김종완, 박창혁, 지익환, 김만기
[공연소개] 음악의 이유, 여행의 이유 소설가의 시선으로 걷고, 음악의 선율로 기억하는 유럽 우리는 왜 여행을 떠날까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우리 시대의 이야기꾼, 김영하가 2026년 마티네 시리즈의 호스트가 되어 관객 여러분을 유럽의 낭만적인 도시로 초대한다. 이번 시리즈는 작가가 직접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스페인을 여행하며 마주했던 낯선 풍경과 사람, 그 속에서 길어 올린 인문학적 통찰을 클래식 음악과 엮어내는 고품격 렉처 콘서트이다. 여행지에서 느꼈던 찬란한 햇빛과 고독한 사색, 그리고 예술적 영감을 무대 위로 생생하게 불러온다. 오전의 여유로운 시간, 김영하 작가의 매력적인 입담과 현지 정취를 가득 담은 연주가 어우러진 <김영하 작가의 음악>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여행의 이유'를 다시금 일깨워 줄 특별한 휴식이 될 것이다. <스페인> 태양보다 뜨거운 열정 여름의 끝자락, 가을의 문턱에 열정의 나라로 떠난다. 척박한 환경도 열정으로 이겨내는 스페인 사람들의 강인한 에너지를 이야기하며, 심장을 뛰게 하는 강렬한 리듬의 음악을 선보인다. 붉게 물든 단풍처럼 강렬하고 화려한 음악이 무대를 가득 채운다. [프로그램] 파야 ‘스페인 춤곡 제1번’ 오페라 <짧은 인생> 중 M. de Falla ‘Spanish Dance No.1’ from Opera <La Vida Breve> 피아졸라 망각 A. Piazzolla Oblivion 피아졸라 천사의 밀롱가 A. Piazzolla Milonga del Angel 알베니스 아스투리아스 I. Albéniz Asturias 드뷔시 판화집: 제2곡 ‘그라나다의 저녁’ C. Debussy Estampes: II. La soirée dans Grenade

행사장명 기준으로 찾은 숙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