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탁·톡 : 전통 타악과 퍼포먼스가 만난 가장 역동적인 무대 [원주]](https://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293238_260610_110039.jpg)
금요일(19:30)
박영훈, 이재식, 박평광, 김양호, 김동혁, 김주현, 박하은
최여영, 강주석, 김경환 등
[프로그램] 1. 단오(端午) - 시작의 장 세시풍속 '단오'의 공동체적 에너지를 현대적 리듬과 고사소리, 장면 전환으로 재해석한다. 작품의 시간축(시작-전환-축적)을 여는 도입부. 2. Funny Ta stick "타악-Nori" - 균열의 장 사물악기와 다양한 타악이 만들어내는 리듬과 소리의 질감을 바탕으로 마임·코미디 요소를 장면의 긴장과 이완에 맞게 재배치하여 전통적인 신명을 더한다. 3. Funny '打' stick "장구-Nori" - 가속의 장 장구를 중심으로 템포 변화와 반복-변주의 구조를 강화한다. 넌버벌 퍼포먼스로 동선을 안무화하며 장단의 흐름을 코믹하게 풀어낸다. '가속되는 시간감'을 구현한다. 4. Funny '打' stick "북-Nori" - 확장의 장 모둠북 구성으로 공간감을 확장하고 집단적 움직임으로 장면 스케일을 키운다. 조명·음향 큐를 정교화해 전환을 명확히 한다. 5. 따로 또 같이 - 끝과 시작의 장 일상의 위로와 안녕을 타악 소리로 풀어낸다. 전통적인 판굿을 퍼레이드형 형태로 발전시켜 사물악기와 마칭밴드악기, 취타대악기 드으이 창작 악기구성을 갖춘다. 끝이 아니라 '다음의 길'로 나아가는 결말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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